•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키 172cm·몸무게 49kg' 넘사벽 피지컬로 물오른 성숙미 뽐낸 '20살' 전소미

갓 20살이 된 가수 전소미가 새 화보에서 성숙한 매력을 물씬 풍겼다.

인사이트보그 코리아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20살이 된 가수 전소미가 성숙한 매력을 물씬 풍기는 새 화보로 남심을 흔들었다.


최근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 측은 전소미와 진행한 6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트렌디한 스타일링과 독보적인 비주얼로 팬의 심장을 저격했다.


키 172cm에 몸무게 49kg으로 알려진 전소미는 우월한 포스로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보그 코리아


올블랙 의상을 걸친 전소미는 극세사 각선미로 여성 팬의 부러움을 샀다.


황금 골반과 개미허리가 어우러진 몸매를 자랑한 전소미는 보는 이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전소미는 살며시 쇄골과 목선을 드러내며 관능적인 아우라를 선보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보그 코리아


다른 사진 속 검은색과 흰색이 조화를 이룬 의상을 입은 전소미는 섹시한 분위기를 한껏 발산했다.


흑백 사진에서 역시 전소미는 범접할 수 없는 고풍스러운 아우라로 보는 이의 심박수를 높였다.


한편 전소미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하는 MBC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 중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보그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