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세계' 한소희 "외모도 신경 많이 써··· 키 165cm인데 45kg 되려고 노력했다"

인사이트JTBC '부부의 세계'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JTBC '부부의 세계'로 '대세 배우' 반열에 오른 한소희.


'부부의 세계'에서 한소희는 고산 지역 유지인 여병규(이경영 분) 회장의 외동딸이자 이태오(박해준 분)의 내연녀 여다경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극의 후반부로 갈수록 화려한 겉모습 속에 숨겨진 불안감과 의심을 안정적으로 표현해내며 빛나는 존재감을 떨쳤다.


28일 '부부의 세계' 종영 인터뷰에서 한소희는 여다경이라는 캐릭터 구축을 위해 주안점을 둔 부분에 대해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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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는 "감독님께서 여다경이 예쁘지 않으면 이 드라마에 아무도 공감하지 않을 거라고 말씀하셨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지선우(김희애 분)에게 위협이 돼야 하는 여다경을 탄생시키기 위해 화장과 체중조절에 많은 신경을 기울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소희는 "보통 몸무게가 47kg 정도 되는데 후반부에는 45kg까지 뺐다. 극단적으로 살을 뺀 부분도 있었다"라고 전해 보는 이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소희는 키가 165cm이기에 47kg이란 체중도 '저체중'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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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침과 점심은 안 먹고 저녁에 닭가슴살만 조금 먹었다. 배고플까 봐 물도 안 마셨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또 한소희는 "원작보다 첨가하고 싶었던 건, 2년 뒤 이태오와 가정을 꾸린 다경이의 모습이 좀 더 성숙한 모습이었으면 좋겠다는 거였다.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다경이가 주체적으로 끌어올린 첫 선택이었기 때문에 그걸 지키기 위해 스스로 성장했을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6월 5일 무관중으로 치러지는 제5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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