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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강제로 기대하게 하는 영화 '#살아있다' 유아인x박신혜 러블리 케미 투 샷

개봉을 앞둔 영화 '#살아있다' 주연 배우 박신혜와 유아인이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ssinz7'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영화 '#살아있다'에 출연하는 유아인과 박신혜가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 27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유아인과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훈훈한 자태를 뽐내는 유아인과 박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박신혜는 중 단발 헤어스타일에 조막만 한 얼굴로 시선을 훔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sinz7'


검은 재킷에 흰 티를 입은 유아인은 짧은 머리로 미소년 분위기를 한껏 풍긴다.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는 이들은 서로 연인 못지않은 케미스트리를 발산한다.


서로 이마를 맞대고 사진을 촬영하는 이들은 익살스러운 표정을 선보여 눈길을 뗄 수 없게 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sinz7'


사랑스러운 아우라를 자랑하는 유아인과 박신혜의 모습에 누리꾼은 이들이 함께 출연하는 영화 '#살아있다'를 향한 기대를 높이는 중이다.


한편 유아인과 박신혜가 출연하는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 작품이다.


해당 작품은 오는 6월 24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