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예술인 709명에 6개월간 매월 최대 140만원 지급한다"

인사이트2019년 예술로 만남의 광장 행사 전경 / 사진 =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뉴시스] 이재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정희섭)이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 예술로(路)' 참여 예술인 709명에게 활동비 8억7000만원을 선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예술로 사업은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한 팀을 이뤄 매칭된 기업·기관이 가지고 있는 이슈를 예술인의 시각으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사업 참여 예술인들의 활동비는 약 6개월간 월 120만~140만원이다. 매달 활동이 종료되고 활동보고서를 제출한 후 지급된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활동비 선지급을 결정했다.


인사이트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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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부터 활동을 시작한 335명에게 1개월 활동비 4억1000만원 지급이 완료됐다. 6~7월부터 활동을 시작하는 약 374명의 예술인에게도 1개월 활동비 4억6000만원이 선지급된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정희섭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활동비를 조기집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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