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12, 14, 15일 강남 개포동역점서 엽기떡볶이 시켜드신 분은 코로나 검사를 받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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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엽기떡볶이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서울 서초구에서 발생한 44번 환자의 동선이 공개됐다.


그는 동대문엽기떡볶이 개포동역점에서 나흘여간 아르바이트를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이 업소를 이용한 시민에게 검체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5일 강남구는 코로나19 환자 A씨가 최근까지 동대문엽기떡볶이에서 근무해온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강남구에 따르면 그는 지난 11일, 12일, 14일, 15일 정오부터 밤 11시까지 동대문엽기떡볶이 개포동역점(강남구 개포로 506 1층)에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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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동대문엽기떡볶이


A씨는 확진자가 다녀간 강남구 악바리 주점에서 근무하다 코로나19에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21일 서초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아 최종 확진을 받았다. 22일 서울의료원에 이송,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서초구는 A씨의 밀접 접촉자 6명을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동대문엽기떡볶이를 비롯해 A씨가 이용한 시설에 대해 방역을 했다.


구 관계자는 "A씨가 근무한 날짜에 업소를 이용(배달음식 포함)한 구민께서는 별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강남구보건소를 찾아 검체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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