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뽀짝'한 비주얼로 남친이랑 맞춰 신으면 패피 커플 등극할 수 있는 나이키 '브루인 엣지'
파스텔톤의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최근 각종 SNS상에서 여름 커플 신발로 급부상하고 있는 나이키 에어 줌 브루인 엣지를 소개한다.
;){kind=link}
;){kind=link}
zhihu 'bang-bo-ke-ji'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기온이 껑충 올라 어느새 여름이 느껴지는 요즘, 가볍게 신기 좋은 화사한 여름 신발을 찾고 있는 당신은 며칠째 인터넷 쇼핑 삼매경이다.
아직 겨울에 머물러 있는 칙칙한 신발을 보니 조바심이 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아무 신발이나 고를 수도 없는 노릇이다.
화사한 파스텔 톤의 디자인에 심플한 스타일로 여름 내내 신기 딱 좋은 신발이 하나쯤 없을까.
그렇다면 주목해도 좋겠다. 최근 각종 SNS상에서는 후덥지근한 여름을 산뜻하게 만들어 줄 '나이키의 에어 줌 브루인 엣지(Nike Air Zoom Bruin Edge)'가 인기를 끌고 있다.
zhihu 'bang-bo-ke-ji'
Instagram 'oshmnh1978'
나이키 브루인 엣지는 앞코가 동글동글해 발이 작아보이는데다 사랑스러운 파스텔 톤 조합으로 보기 만해도 시원한 느낌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초록색으로 조그맣게 새겨진 나이키 로고는 시선을 사로잡는 포인트가 된다.
가볍게 신기 좋은 소재로 만들어져 한여름에도 부담없이 신을 수 있다.
또한 가벼운 면바지와 청바지, 치마 등 어떤 옷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려 데일리 템으로 신기에도 딱 좋다.
Instagram 'legacyskatestore'
뿐만 아니라 남녀 모두 신을 수 있는 사이즈로 나온데다 무난한 디자인으로 귀여운 연인끼리 커플 신발로 맞춰 신어도 찰떡이다.
교복이나 새내기룩에도 위화감없어 통통 튀는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눈여겨 보자.
다가오는 여름, 비타민처럼 상큼함 뿜어내는 나이키 신발로 연인과의 애정도를 상승시켜보면 어떨까.
Instagram 'sneaker_hous'
Instagram 'oshmnh19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