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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본 사이 '이목구비' 진해져 미남된 건후 '폭풍성장' 근황

축구선수 박주호의 자녀 나은이와 건후가 훌쩍 자란 모습으로 랜선 이모들을 흐뭇하게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msannapark'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축구선수 박주호의 자녀 나은이와 건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23일 박주호의 아내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나블리 남매의 베이킹 영상을 여러 개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안나가 나은이와 건후를 위해 직접 빵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인사이트Instagram 'msannapark'


무엇보다 옆에서 빵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나은이와 건후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끈다.


빵을 맛보는 나은이의 모습과 갓 만들어진 빵을 건네받고 좋아하는 건후의 표정은 영상을 보는 랜선 이모들을 절로 미소짓게 한다.


특히 못 본 사이 훌쩍 커진 건나블리 남매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나은이는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오뚝한 콧날로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msannapark'


통통한 볼살과 무발목을 자랑하던 건후 역시 날렵한 턱선과 쭉 뻗은 다리로 어린이다운 면모를 보였다.


박주호도 이날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건후와 나은이의 근황을 전했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건나블리 남매 모습에 수많은 누리꾼이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박주호와 안나는 지난 1월 셋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육아를 위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잠정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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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캡틴 파추호Captain PaChuHo'


YouTube '캡틴 파추호Captain PaChu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