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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연하게 했는데도 '여신' 분위기 풍기는 소녀시대 윤아 미모 수준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윤아가 화보 촬영 현장에서 연한 화장을 하고도 '여신' 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SM TOWN 공식 NAVER 포스트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연한 화장을 한 모습으로도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1일 윤아 소속사 SM TOWN 공식 NAVER 포스트에는 최근 윤아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재능 기부로 참여한 한 패션 매거진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윤아는 롱 드레이프 드레스를 우아하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따뜻한 조명 아래에서 그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윤아는 민낯에 가까운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서 잡티라곤 없는 맑은 피부를 과시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SM TOWN 공식 NAVER 포스트


윤아는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 머리로 청순한 듯, 또 고혹적인듯한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다.


두 손을 모은 채 카메라 렌즈를 쳐다본 그의 모습은 뭇 남심을 설레게 하기 충분했다.


또 한 손으로도 얼굴이 다 가려지게 웃는 모습과 양손으로 작은 하트를 만들며 웃는 모습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와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연한 화장을 하고도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한 윤아의 모습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윤아는 JTBC '효리네 민박' 제작진과 재회해 새 예능프로그램 tvN '온앤오프'에 출연할 예정이다. 윤아는 지난 20일 녹화에 참여했으며, 방송일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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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M TOWN 공식 NAVER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