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코리아, 모바일 영수증 서비스 도입

인사이트사진 제공 = 러쉬코리아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러쉬코리아가 종이 영수증 대신 모바일 영수증을 도입했다.


러쉬코리아는 버려지는 영수증으로 인해 오염된 환경에 대해 생각했다. 기존 종이 영수증은 비스페놀A와 같은 환경 호르몬이 없는 소재를 사용했지만 종이의 사용을 줄일 방안으로 모바일 발급 방식을 도입했다.


러쉬코리아는 모바일 영수증 서비스 도입과 함께 불필요한 쓰레기와 자원 소비를 줄이고, 쇼핑 편의성을 더하길 기대한다.


구매 제품의 교환, 환불을 고려해 영수증을 따로 보관하는 번거로움과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도 줄일 수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러쉬코리아


'러쉬 모바일 영수증'은 화면의 제품명을 클릭하면 제품 설명과 사용 방법, 브랜드 최신 소식까지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러쉬코리아 전국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모바일이나 종이, 미발급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모바일을 선택한 경우 메신저 앱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로 영수증을 발급한다.


회원 가입이나 별도의 전용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사용자 누구나 전자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한편 러쉬코리아는 포장 용기가 필요 없는 고체 형태의 '네이키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재활용된 용기 '블랙 팟'을 사용하고, 쓰레기 줍기 운동 '플라스틱 그랩'과 매년 지구의 날,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는 '고 네이키드' 캠페인 등을 펼치며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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