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상큼달달 체리 한국으로 다 몰려 싼값에 배터지게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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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한 입 먹자마자 입 안 가득 상큼달달함이 퍼져 기분까지 좋아지는 과일, 체리.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인기 과일 중 하나이지만 체리는 다른 과일보다 비싼 가격을 자랑해 마음껏 즐기긴 어려웠었다.


그런데 이런 체리를 마음껏 먹을 수 있게 됐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체리의 가격이 뚝 떨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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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이마트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미국 내 체리 수요가 감소하면서 미국산 체리값이 크게 하락했다.


미국에서의 수출 물량이 늘어난 데 따라 수입 가격도 작년 같은 달보다 약 10% 하락했다고 한다.


올해 미국산 체리는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에 일조량이 충분해 당도가 매우 높아져 더욱더 맛있다. 상큼함보다는 달콤함이 잘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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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필리핀 정부에서 자국 바나나 공장 봉쇄령, 이동 금지령을 내리면서 바나나 가격은 올랐다.


이 때문에 올여름에는 체리 선호 현상이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평소 새콤달콤한 체리를 좋아했던 이들이라면 이 시기에 마음껏 먹자. 농가도 도우면서 맛있는 체리도 맘껏 먹을 기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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