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통령' 철구의 전역 소식에 상승은커녕 '하락세' 보인 아프리카TV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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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철통령(인터넷방송 대통령)'이라 불리는 아프리카TV의 인기 BJ 철구가 복귀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그의 복귀를 바라보는 시선은 그리 반갑지 않은 모양이다. 그가 아내인 외질혜를 통해 복귀 소식을 전하자, 아프리카TV의 주가가 연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5일 15시 기준 아프리카TV는 전장 대비 100원 떨어진 5만 8,300원을 기록했다.


특히 장중에는 주가가 5만 6,5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꾸준히 5만 7,000원대를 유지하다 마감을 앞두고 5만 8,000원까지 올라 다행히 큰 하락은 면했다.


인사이트YouTube '철구형 (CHUL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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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가는 철구가 복귀를 앞둔 시점이라 더 많은 관심을 끌었다. 앞서 철구의 아내 외질혜는 최근 방송에서 남편의 복귀를 공식화하기도 했다.


외질혜는 "철구는 전역식이 있는 15일까지 군인 신분이라 방송을 못 한다"며 "이후 부산에 있는 부모님을 뵈러 갈지, 고민하고 있다. 방송 복귀는 철구가 직접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철구가 민간인이되는 16일 곧바로 방송에 복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기도 했다.


아프리카TV에서 140만명의 애청자를 보유한 철구는 2015년, 2016년, 2017년 BJ대상을 수상하며 대표적인 BJ로서 입지를 굳혔다. 이후 2018년 10월 상근 예비역으로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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