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컴퓨터박물관, 다섯 번째 가상현실 콘텐츠 공모전 '2020 NCM 오픈콜 V 리얼리티' 개최

인사이트사진 제공 = NXC


[인사이트] 민준기 기자 = 넥슨컴퓨터박물관이 다섯 번째 가상현실 콘텐츠 공모전 '2020 NCM 오픈콜 V 리얼리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NCM 오픈콜은 도전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매년 진행하는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공모전이다.


올해의 키워드인 'V 리얼리티'는 가상·증강현실에 대한 모든 종류의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해석을 지향하는 NCM 오픈콜의 의미를 담고 있다.


열린 공모전답게 VR, AR, MR을 다루는 콘텐츠라면 플랫폼과 장르, 주제의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오늘(13일)부터 넥슨컴퓨터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세련된 기술력보다 참신한 발상과 기획력에 우선순위를 두기에 작품의 핵심 의도를 전달할 수 있다면 완성된 작품이 아니어도 응모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시상규모는 총 1,700만 원으로, 가장 놀랍고 혁신적인 가상 세계를 선보인 대상 1팀에게 1,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2팀에게 각각 500만 원, 100만 원을 수여한다.


콘텐츠의 성격에 따라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의 전시 기회가 주어지기도 한다. 공모전 이후에도 지속적인 개발 의지가 있는 팀에게는 별도의 작가 후원 프로그램이나 자사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업화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실제로 넥슨컴퓨터박물관은 'NCM 엑셀러레이터'라는 개발자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3년 간 국내외 9개 팀에게 약 1억 5천만 원을 후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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