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찌질이'도 남친이랑 같이 랠리 할 수 있는 '왕 배드민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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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어느새 무더워진 날씨가 다이어트의 계절 여름이 다가왔음을 알리고 있다.


겨울철 두꺼운 옷 속에 꽁꽁 숨겨뒀던 살들과 작별을 고하기 위해 운동을 시작해야 하는데 헬스나 조깅은 너무 재미가 없어 하고 싶지가 않다.


이런 사람들에게 배드민턴은 최고의 운동이다. 라켓과 셔틀콕만 있으면 남자친구, 친구와 함께 지루하지 않게 운동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형편없는 운동실력 때문에 배드민턴은 꿈도 못 꾸는 '운동 찌질이'들이 있는데 이런 '운동 찌질이'들을 위한 초대형 배드민턴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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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다 초대형이다. 셔틀콕도 배드민턴 라켓도 일반적인 크기의 2배는 가뿐히 뛰어넘는다.


특히 얼굴만 한 크기의 초대형 셔틀콕은 고깔모자로도 착용이 가능할 지경이다.


셔틀콕 크기에 어울리는 대형 라켓은 엄청난 크기에도 불구하고 가벼운 무게를 자랑해 누구나 라켓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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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의 어려운 점은 너무나 작은 셔틀콕 때문에 번번이 헛손질을 하게 돼 랠리가 제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하지만 대형 셔틀콕과 함께라면 헛손질을 할 걱정 없이 상대방과 편안하게 랠리를 주고받으며 배드민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너무나 큰 사이즈의 라켓과 셔틀콕에 시도 때도 없이 터지는 웃음은 덤이다.


이번 여름 살과 영원한 이별을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남자친구를 불러 배드민턴을 시작해보자. 선선한 밤공기 속에서 데이트와 다이어트 2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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