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 엔진+듀얼 머플러"···다음 달 출시 앞두고 현대차가 공개한 '아반떼 N라인' 실물 사진

인사이트Facebook '현대자동차그룹 : Hyundai'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현대자동차가 '아반떼 N라인'을 공개했다.


N라인은 현대차의 고성능 트림에BMW의 M 퍼포먼스 패키지, 아우디의 S와 유사한 라인업이다. 


현대차가 준중형 세단 아반떼의 N라인을 선보이는 것은 처음이며, 아반떼 N라인은 기존 아반떼 스포츠를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8일 현대차는 월드와일드 홈페이지를 통해 아반떼 N라인의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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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위장막에 가려진 모습이지만 도로 위를 질주하는 아반떼의 모습은 소비자들을 매료시키기 충분해 보인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7세대 아반떼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지만 18인치 알로이휠과 듀얼 머플러가 적용된 모습이다. 


특히 주행 시 패들시프트를 활용한 변속 장면이 포함돼 있어 다이나믹한 운전의 재미를 찾는 사람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자동차 전문 매체 '모터1'에 따르면 아반떼 N라인은 1.6리터 터보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DCT)가 맞물려 대략 201마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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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반떼 N라인은 아반떼 하이브리드와 함께 오는 6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함께 출시되는 하이브리드 모델은 1.6리터 GDI 앳킨스 사이클 4기통 엔진과 32kW 전기모터 6단 하이브리드 전용 DCT 변속기가 탑재될 것으로 보이며 연비는 약 21km/L 이상이 될 듯하다. 


한편 현대차는 N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쏘나타 N라인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하반기 코나 N라인과 투싼 N라인 등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현대차가 고성등 모델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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