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의 연예인"···실력·미모 모든 걸 다 갖춘 태연 '찐덕후'라 밝힌 스타 6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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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아이돌 그룹 멤버가 비주얼로만 발탁될 거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특히 걸그룹으로 데뷔해 솔로로도 성공한 태연에게는 전혀 해당되지 않은 이야기다.


이미 소녀시대 메인보컬로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은 태연은 'Rain', 'I', '사계(Four Seasons)', '그대라는 시', '불티(Spark)' 등 다수의 솔로곡으로 호성적을 내며 '믿듣탱(믿고 듣는 태연)'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태연만의 짙은 감성이 담긴 음색은 남녀노소 그의 노래를 듣게 만들었고, '찐덕후'들을 양상하게 됐다.


그중에서도 태연은 여자 후배들의 롤 모델로 손꼽히며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아이돌의 아이돌"이라고 불릴 정도로 명실상부 솔로 여가수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태연. 온 팬심을 다해 태연의 노래를 응원하고 있는 가요계 스타들을 함께 만나보자.


1. 헤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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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헤이즈는 태연이 신곡을 발표할 때마다 자신의 별명을 바꿀 정도로 '찐 팬'임을 인증했다.


헤이즈는 지난해 태연이 '불티'를 발표하자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태연의 '불티' 음원 사진을 캡처해 올리며 "내 이름이 장불티였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최근에는 태연이 'Happy'로 컴백하자 이번엔 "장기쁨"이라는 말로 태연의 신곡을 응원했다.


특히 헤이즈는 태연이 자신의 게시글에 하트를 5개나 달며 애정을 표하자 "탱구(태연+ㅇ+구)♥당구(다혜+ㅇ+구)"라는 말로, '태연 덕후'임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2. 위키미키 최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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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정 역시 최근 태연의 신곡 'Happy'가 공개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신곡 홍보에 나섰다.


최유정은 "너무 힐링이다. 내 고막"이라며 "정말 내 귀가 저 사진 속 꽃밭에서 꽃들 사이에 감싸져 있는 것 같다. 너무 좋아서 주체가 안 된다"라고 태연의 '찐 팬' 면모를 보였다.


그러면서 "하루 늦게 들은 나 자신을 반성하게 만든다. 여러분 꼭 들으세요. 들은 사람은 또 들어. 그래야만 해"라고 태연을 애정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3.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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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청하는 아티스트로서 최종 목표로 "태연과 같은 솔로 가수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 바 있다.


2018년 다수의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한 청하는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가수 아이유와 태연을 언급하며 두 사람이 자신의 롤 모델이라고 밝혔다.


청하는 "태연 선배가 다른 나라로 투어를 다니시는 걸 봤다. 여자 솔로로서 단독 콘서트를 열기란 쉽지 않은 일인데, 저 또한 활동한지 10년 정도가 됐을 때 큰 공연장에서 무대를 하는 게 최종 목표다"라고 속마음을 공개했다.


4. 트와이스 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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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도 태연의 '찐 팬'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나연은 과거 사인회를 통해서도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 태연의 곡을 꼽는가 하면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태연의 곡 '비밀' 추천글을 올리기도 했다.


나연은 "태연 선배님 짱"이라는 말과 함께 "이어폰 만으로 감정이 전달되는 게 너무 신기하고 대단하다"라고 그의 노래 실력을 극찬했다.


5. 레드벨벳 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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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드벨벳은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의 직속 후배 그룹이다.


레드벨벳의 경우, 멤버 전원이 태연의 '찐 팬'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중에서도 멤버 예리는 태연에 대한 애정이 높다.


예리는 태연의 음원이 발매되는 날이면 매번 홍보 활동은 기본이며, V LIVE를 통해서도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곤 한다.


특히 예리는 태연의 'When I Was Young'을 들으며 눈물까지 쏟았다고 밝혀 이목을 끌기도 했다.


6. AOA 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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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설현 역시 태연의 열성팬이다.


앞서 김신영은 MBC 라디오 FM 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설현이 내게 뮤직 플레이 리스트를 캡처해 보내줬다"라며 사연을 대신 전해왔다.


김신영에 따르면, 설현은 태연의 신곡들을 듣고 있었다고. 또 태연이 부담스러워할까 봐 직접 축하 메시지를 보내지 못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태연은 "왜 자꾸 한 다리 걸쳐 이런 메시지를 보내는지 모르겠다. 설현아, 조금 더 들이대도 괜찮아"라는 반응을 보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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