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되자마자 '엑설런트' 아이스크림과 비교되는 LG 벨벳 시리즈의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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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LG전자가 신제품 LG 벨벳을 공개한 가운데, 제품의 디자인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제품의 색상이 마치 아이스크림 '엑셀런트'를 연상케 한다는 반응이 많아 '아이스크림폰(?)'의 부활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나오고 있다.


최근 LG전자는 매스 프리미엄 제품군 'LG 벨벳'을 오는 15일 출시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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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삼성전자에서 출시 예고한 'A' 시리즈에 비해 다소 비싼 60~80만 원대의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프리미엄과 동등한 레벨의 성능과 디자인적 가치를 제공한다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LG전자는 그동안 사용했던 'G·V' 시리즈 타이틀을 버리고 제품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LG 벨벳'이라는 별도 브랜드를 적용했다.


그런데 LG전자의 이 같은 야심 찬 시도와 달리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으며, 일부 누리꾼들에게서는 제품의 색상마저 놀림받고 있다.


LG 벨벳은 오로라 화이트, 오로라 그레이, 오로라 그린, 일루전 선셋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인데, 이 중 오로라 그린과 일루전 선셋이 빙그레 아이스크림 엑설런트 포장지와 흡사한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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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엑설런트와 LG 벨벳 두 가지 색상을 비교해 보면 상당히 비슷함을 알 수 있다. 누리꾼들 역시 "이 정도면 그대로 색깔만 가져온 수준이다", "LG벨벳 엑설런트 버전이냐"라는 조롱 섞인 농담을 던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롯데제과의 사탕 제품 '스카치'의 포장지 색깔과도 비슷하다는 반응이 나온다. 이 역시 엑설런트와 마찬가지로 꽤 색깔이 비슷하다.


과연 이런 분위기 속에서 LG 벨벳 시리즈가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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