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신상폰 벨벳, 애플 아이폰11 프로의 로고를 서로 바꿨을 때 생기는 일

인사이트LG 벨벳 / YouTube 'LG전자'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브랜드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데 로고는 큰 역할을 한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어도 로고가 어울리지 않으면 까다로운 요즘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어렵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LG 신상 스마트폰 벨벳, 애플 아이폰11의 로고를 바꾼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먼저 LG의 신상 스마트폰 벨벳의 후면 LG 로고가 있던 자리에는 애플 로고인 사과가 그려져 있다.


인사이트애플 아이폰11 프로 /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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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딱딱한 LG 로고보다는 부드러워진 느낌이다. 글자가 사라지니 깔끔한 디자인이 더욱더 눈에 들어온다.


반대로 애플 아이폰11 프로 후면에 LG 로고를 넣어보니 시선을 강탈하기 충분했다.


3개의 카메라 렌즈가 모여있어 '인덕션 카메라'라는 놀림을 받는 것도 모자라, LG 로고가 붙으니 더 촌스러워졌기 때문이다.


이 게시물은 LG와 애플의 로고를 바꿔봄으로써 로고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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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도 "LG는 로고 좀 바꿔야 할 듯", "애플도 예쁘진 않은데 그나마 나은 듯", "바꿔라 진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4월 기아차는 제품에 비해 다소 아쉬웠던 엠블럼을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미래차 이미지를 담기 위한 기아차의 새로운 엠블럼은 이전보다는 훨씬 나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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