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귀에 꽂기만 하면 전 세계 언어 '실시간 통역' 해주는 무선 이어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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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구글에서 애플의 '에어팟'과 삼성의 '갤럭시버즈'에 대항할 새로운 블루투스 이어폰을 출시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미국 유력 경제지 포보스는 구글이 3년 만에 새로운 블루투스 이어폰 '픽셀버즈2(Pixel Buds2)'를 정식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구글은 지난해 10월 2017년에 출시한 블루투스 이어폰 구글버즈의 후속작을 올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픽셀 버즈2는 구글의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능인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기능이 더욱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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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스마트폰을 음성으로 컨트롤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시간 동시통역 기능까지도 지원하다.


이미 전작 픽셀 버즈1에서도 호평을 받은 우수한 음질은 더욱 향상됐다. 특히 이번 픽셀 버즈2는 전작보다 음성 통화 품질이 크게 개선됐다.


에어팟 프로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유사한 주변 소음에 따라 볼륨을 자동 조절해주는 어뎁티브 사운드(Adaptive Sound) 기능도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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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미국 기준으로 179달러(한화 약 21만 원)으로 애플의 에어팟 프로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


색상은 클리어 화이트, 오소 오렌지, 콰이트 민트, 올모스트 블랙 총 네 가지로 출시됐다.


현재 구글 스토어 미국계정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한국을 포함한 타 국가에서도 조만간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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