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가 2021년 선보이는 제로백 '4.5초'짜리 럭셔리 세단 '비전 EQS' 비주얼

인사이트Mercedes-Benz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가 지난 2019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자사의 전기차 '비전 EQS 컨셉트'가 한국에 상륙한다. 


28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 따르면 다음 달 고양 전시장에 '비전 EQS 컨셉트'가 전시된다. 


'비전 EQS'는 전기차로 구현된 대형 럭셔리 세단으로 벤츠의 미래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컨셉트카다. 


공개된 사진 속 '비전 EQS'는 디지털시대에 걸맞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뽐내면서도 감각적이고 우아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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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점은 전면부터 후면까지 하나로 이어진 듯한 차량 표면을 자랑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차량의 상단과 하단을 투톤으로 나눈 외장 컬러가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후면부에는 229개로 이뤄진 개별조명이 하나의 벨트로 표현됐다. 


유려한 곡선으로 표현된 인테리어는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센터 콘솔과 팔걸이는 완전히 일체화된 형태로 한결 여유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또한 내부 인테리어에 사용된 소재는 재사용이 가능한 소재로 환경 보호를 통한 지속 가능성과 럭셔리가 결합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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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EQS'는 역동적인 성능과 안전성을 자랑한다. 전륜과 후륜에 각각 전기모터가 장착됐고 차량 바닥에는 일체형 배터리 팩을 탑재해 최고 출력 469마력(350kW)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는 불과 4.5초가 걸리지 않는다. 1회 충전으로는 최대 700km를 주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직 컨셉트카인 '비전 EQS'는 올해 하반기 또는 내년 1분기에 양산형 모델이 출시될 전망이다. 


고성능 모델인 메르세데스-AMG EQS는 오는 2022년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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