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스쿼트 500개씩 한 달 동안 꾸준히 한 여성의 몸무게 변화

인사이트toutiao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이제는 우리에게도 익숙할 만큼 널리 알려진 운동, 스쿼트.


스쿼트는 어깨너비로 발을 벌리고 허벅지가 수평이 되게끔 앉았다 일어나기를 반복하는 운동이다.


꾸준히 하면 하체를 비롯한 전신 근육이 발달하고, 허리가 건강해지며 혈액순환이 좋아지는 등의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앉았다 일어나는 단순한 자세지만 이로 인한 효과는 엄청난 셈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outiao


지난 3월 중국 매체 '토우탸오(toutiao)'는 딱 1달간 하루 500개씩 스쿼트를 한 여성의 엄청난 전후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매체에 따르면 여성은 기존 160파운드(약 72kg)의 몸무게에 허리둘레는 94cm, 다리 둘레는 61cm의 체형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한 달간 몸이 어떻게 변하는지 궁금해 딱 한 달만 하루에 스쿼트 500개씩을 해보기로 결심했다.


처음에는 하루 스쿼트 500개를 하는 것이 어려워 아침 100개, 정오 200개, 저녁 200개씩 나눠서 진행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outiao


물론 이것을 지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다. 매 순간 고비가 찾아올 만큼 힘들었고, 온몸은 근육통으로 고통스러웠다.


그러나 여성은 힘들 때 마다 지금 포기해버리면 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으로 이를 악물고 견뎌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자신과 약속한 대로 30일이 지났고 스쿼트에 익숙해진 몸은 500개는 거뜬히 해낼 정도가 됐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outiao


보기에도 그녀의 몸은 보기 좋게 변신했다. 비교 사진을 보면 다소 나와 있던 배는 홀쭉해졌고 하체 근육은 더욱 단련된 모습이다.


특히 건강하게 변한 몸매는 보기만 해도 감탄을 자아낼 만큼 탄탄해 보인다.


전체적으로 몸무게는 148파운드(약 67kg)로 무게만 5kg 감량했으며 허리는 86cm, 엉덩이는 107cm, 다리는 58cm로 둘레 역시 크게 줄어들었다고 한다.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고 했던가.


여성의 엄청난 변화를 보니 매 순간의 고비를 이겨낸 대가로 달디 단 결실을 맺은 것이 아닐까 싶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