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포스의 외부+고급스러운 내부'로 남자들의 드림카로 꼽히는 벤츠 G바겐

인사이트Instagram 'vipcarlounge'


[인사이트] 고명훈 기자 = 강인한 포스와 세련미 넘치는 자태가 좌중을 압도한다.


벤츠에서 작정하고 만들어 SUV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G바겐을 묘사한 것이다.


지난 22일 사우디아라비아 자동차 대리점 VIP Lounge Cars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도 출시된 바 있는 메르세데스-벤츠의 'AMG G 63'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G바겐이라고도 불리는 'AMG G 63'은 메르세데스-벤츠 라인업 중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G클래스 시리즈의 모델 중 하나다. 국내에는 지난해 9월 첫 공식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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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차량 모델은 어떤 장애물도 사정없이 뚫어버릴 것 같은 묵직함과 웅장함이 느껴지는 비주얼을 하고 있다.


가죽 본연의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질감이 살아있어 최고급 가죽 소재로 꼽히는 나파 가죽(Nappa leather)이 적용된 AMG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이 적용됐다. 때문에 더욱 스포티하고 강인하게 보인다.


클래식한 외형에 비해 차량 내부는 아주 현대적인 인테리어를 갖췄다. 측면의 송풍구는 둥근 헤드램프 모양을 반영하며, 지시등 디자인은 스피커에 반영됐다.


G바겐은 고강도 철과 초고강도 철, 알루미늄 등 여러 새로운 소재를 복합적으로 사용해 만들어져 차체의 무게가 이전 모델보다 가벼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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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를 줄였다고 힘까지 약한 것은 아니다. 이 차는 70cm 깊이의 물을 건널 수 있고 35도 경사각에서도 주행 안정성을 확보하도록 제작됐다.


G바겐은 AMG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의 강력한 구동계와 새롭게 개발된 AMG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AMG RIDE CONTROL suspension) 등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완성했다.


또한 9단 변속기와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돼 다른 G-클래스 모델 중에서도 최고의 주행성능을 뽐내고 있다.


해당 차량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더 말할 필요 없이 너무 멋있다", "언젠가는 꼭 이 차를 갖고 싶다"라고 하는 등 찬사를 아끼지 않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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