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SE와 '인덕션 카메라' 아이폰 11 프로의 카메라 화질 비교

인사이트Techcrunch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무려 4년 만에 출시되는 애플의 두 번째 보급형 모델 아이폰 SE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중저가 가격으로 출시됐지만 아이폰 11과 동일한 성능과 뛰어난 비주얼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인덕션 카메라'로 놀림당하고 있는 아이폰 11 프로와 카메라 화질을 비교한 사진이 전해졌다.


최근 외국 미디어 테크 크런치(Techcrunch)는 아이폰 SE와 아이폰 11 프로로 찍은 사진을 각각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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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emkwan'


아이폰 SE로 찍은 사진을 보면 아이폰 11 프로와 거의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우수한 화질을 자랑한다.


깨끗한 디테일과 정확한 색상, 적당한 선명도를 가져 아이폰 11 프로와의 차이점을 구별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아이폰 SE에는 야간 촬영 모드가 없기 때문에 광학 이미지 안정화 기능을 지원해 고가의 아이폰 11 프로와 비교할 수는 없다고 한다.


이 모델은 단일 1,200만 화소 렌즈를 사용하지만, A13 칩이 장착돼 있어 성능을 크게 향상한다. 인물 사진 모드, 스마트 HDR 등의 카메라 기능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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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외국 언론 평가에 따르면 아이폰 SE와 아이폰 11 프로는 거의 동일한 사진 효과를 가지며 아이폰 8보다 훨씬 우수하다.


특히 아이폰 SE는 자연스러운 색감뿐만 아니라 피사계 심도 효과도 매우 정확하다고 전해졌다.


기존 아이폰 8의 외형을 유지하면서 가격도 낮아지고 카메라 성능까지 좋아진 아이폰 SE. 한국은 이번에도 1차 출시국에서 제외돼 아이폰SE의 국내 출시는 오는 5월 6일쯤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 온라인몰에 따르면 아이폰SE 가격은 저장용량에 따라 64기가바이트(GB) 55만 원, 128GB 62만 원, 256GB 76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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