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드디어 공개된 아이폰SE2 실제 사진…오는 29일 예약 판매 시작

인사이트YouTube 'Marques Brownlee'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차세대 아이폰SE가 드디어 공개됐다. 애플의 두 번째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SE 출시는 무려 4년 만이다.


지난 22일 미국의 인기 크리에이터 마르케스 브라운리는 유튜브를 통해 아이폰SE를 공개했다.


마르케스가 공개한 아이폰SE의 색상은 레드였다. 빨간색의 아이폰SE는 앞서 각종 SNS를 통해 확산한 디자인과 거의 흡사했다.


후면부와 측면부에는 무광 레드가 들어갔다. 블랙으로 처리된 전면부와 어우러져 강렬한 포스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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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4.7인치였던 아이폰8과 비슷했다. 베젤(테두리) 두께는 7.8㎜, 기기 모서리는 둥글게 처리된 것으로 보인다.


마르케스에 따르면 아이폰S에는 아이폰11 시리즈와 동일한 사양의 3GB 램에 3세대 뉴럴엔진 A13 바이오닉 칩이 탑재됐다.


이외에도 홈 버튼이 부착되면서 애플이 2013년부터 5년간 사용한 지문 인식 시스템의 터치ID 기능이 삽입됐다. 대신 3차원 스캔을 활용한 얼굴 인식 시스템인 페이스ID는 빠진다고 한다.


애플은 2017년 아이폰X부터 보안과 디자인 등을 향상하고자 2007년부터 10년간 이어온 홈 버튼을 폐지했다. 홈 버튼 대신 화면에 손가락을 밀어 올려 애플리케이션을 끄거나 이동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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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불편하다는 지적이 잇달아 나왔고, 결국 아이폰SE에 다시 홈 버튼을 부활하기로 했다. 편의성과 기능은 살리고, 가격은 낮춰 경쟁력을 올리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국내 이동통신 3사는 오는 29일부터 5월5일까지 일주일간 아이폰SE 예약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사전예약을 받는다.


애플 온라인몰에 따르면 아이폰SE 가격은 저장용량에 따라 64기가바이트(GB) 55만원, 128GB 62만원, 256GB 76만원이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레드 세가지다.


국내 출고가는 미정이다. 예상 공시지원금은 29일에 나오고 확정 공시지원금은 공식 출시일에 맞춰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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