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SE '레드', 판매 수익 전액 코로나 치료 위해 쓰인다

인사이트애플 공식홈페이지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오는 5월 출시되는 애플의 아이폰SE '프로덕트 레드(PRODUCT RED) 모델의 판매 수익 전액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사용된다.  

 

23일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드(RED)'와 협력해 프로덕트 레드 제품 판매를 통해 얻은 기부금 전액을 오는 9월 30일까지 범세계 기금이 운영하는 코로나19 대응활동에 지원할 예정"이라는 내용을 공지했다. 

 

애플과 협력하는 레드(RED)는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에서 에이즈 환자 및 기아를 위한 활동을 펼치는 단체다.  

 

레드 재단이 진행하는 '프로덕트 레드'란 참여 기업의 빨간색 상품이 판매될 때 발생하는 수익의 일정 부분을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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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이 캠페인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지난 2006년 아이팟 클래식U2 에디션으로 첫 참여한 후 13년째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애플이 13년간 프로덕트 레드를 통해 기부한 금액은 약 2억 2천만 달러(한화 2,712억 원)에 달한다.  

 

레드 측은 "이번 기부금은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보건 시스템 지원에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프리카 지역에서 진행되는 에이즈 프로그램 유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애플의 결정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앞서 애플은 지난해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프로덕트 레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 데 이어 올해 출시한 아이폰 8과 아이폰8플러스의 레드 색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YouTube 'the Hacker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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