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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석푸석 갈라지는 가뭄 피부도 3초면 '물광 피부' 된다는 '찐 승무원템' 물광세럼

포밤 문라이트 세럼이 늘어난 모공을 조여주는 모공 코르셋 효과와 뛰어난 보습감으로 화제다.

인사이트포밤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피부에 가장 중요한 성분'이라고 하면 누구나 '수분'을 떠올린다.


수분이 모자라면 각종 트러블이 올라오고 탄력이 떨어지는 데다 건조해 주름까지 생긴다.


이에 수분 제품을 고를 때는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다.


화장품에 빠삭한 '화잘알' 코덕이라면 바로 이 수식어가 붙은 수분 제품에 절로 눈이 간다. 이는 바로 '승무원템'이다.


인사이트포밤


피부가 찢어질 듯 건조한 기내에서 일하는 승무원들이 고른 제품이라면 촉촉함이 보장됐을 테니 말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2만 병이 넘게 판매되며 SNS 대란템으로 떠오른 '승무원템' 세럼이 화제다.


바르는 순간 물광 피부로 만들어준다는 '포밤 문라이트 세럼'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실제로 문라이트 세럼을 만든 대표가 전직 승무원인 것으로 알려져 코덕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인사이트포밤


건조한 기내에서 일한 승무원이 만들어낸 수분 제품이라면 얼마나 촉촉하고 얼마나 보습감이 오래갈까.


해당 제품을 사용해본 이들에 따르면 문라이트 세럼은 바르는 순간 피부에 자르르한 윤기가 흐르는 물광세럼으로 활용도가 높다는 후문이다.


기초로 사용해도 좋지만, 메이크업을 할 때도 베이스 제품에 두세 방울 믹스하면 쉽고 편하게 물광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인사이트포밤


특히 오일 제형임에도 불구하고 '수부지(수분 부족 지성)' 피부 타입인 이들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포밤 자사만의 황금레시피로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정상화하고 끈적임이 '1'도 없이 흡수되도록 만든 제형이기 때문이다.


문라이트 세럼은 '수분'에 초점을 두고 만든 속 건조 해결 세럼으로서 같은 라인인 토너 패드와 크림을 함께 쓰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인사이트포밤


이뿐만이 아니다. 늘어난 모공을 조여주는 효과가 있어 탄력이 많이 떨어진 40~50대 주부들도 최근 문라이트 세럼을 많이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모공 코르셋'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점점 모공이 도드라져 보인다면, 아무리 기초 제품을 많이 발라도 피부가 푸석하고 건조하다면 포밤 문라이트 세럼으로 관리해보는 것은 어떨까.


당신도 연예인 못지않은 물광 피부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