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가형 '아이폰SE', 실제 성능은 '아이폰11'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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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최동수 기자 = 얼마 전 출시된 '2세대 아이폰SE'가 기존 제품인 아이폰11과 동일한 성능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애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2세대 아이폰SE'는 많은 유저가 기다린만큼 엄청난 성능과 뛰어난 비주얼을 가졌다.


기존 아이폰8의 외형을 그대로 유지한 이번 신형 '2세대 아이폰SE'는 중저가 가격으로 출시되어 높은 가격에 부담을 느꼈던 고객들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 홈페이지에 따르면 '2세대 아이폰SE'는 64GB 제품이 399달러로 한화 약 55만 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128GB와 256GB 모델 총 3가지로 구성됐다. '아이폰11'의 64GB 모델이 99만 원부터 시작하는 것을 고려하면 절반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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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낮아졌지만 성능은 '아이폰11'과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2세대 아이폰SE'는 '아이폰11'과 11프로 시리즈에 들어간 칩셋인 A13 바이오닉을 사용했다.


램도 아이폰11보다 1GB 적은 3GB가 채택됐으며 대부분의 사양 역시 '아이폰11'과 동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카메라와 배터리 등의 부분은 '아이폰11'보단 뒤떨어진다.


디자인 역시 애플 유저들이 끊임없이 지적하던 'M자 탈모'를 벗어났으며 '인덕션'이라는 별명을 받던 카메라는 싱글 카메라 탑재로 더이상 듣지 않을 수 있게 됐다.


'2세대 아이폰SE'의 스펙에 대해 많은 누리꾼은 "저 가격이면 완전 혜자네", "대박이다 나오면 바로 산다" 등의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플은 '2세대 아이폰SE'를 17일부터 선주문을 받아 24일 미국 등 40여 개국에 출시하며, 국내 출시일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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