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화면 훨씬 커진 '아이폰 SE2 플러스'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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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동현 기자 =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던 '아이폰SE'2가 공개되자마자, 대화면의 '플러스 모델'도 추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해외 주요 외신들과 업계에 따르면 IT 채널 프론트페이지테크 운영자 존 프로서(Jon Prosser)가 "애플이 곧 아이폰SE2 플러스를 출시할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보도했다.


존 프로서는 애플에 정통한 인물로서 아이폰SE2 공개 전 출시 및 일정 등을 상당히 정확히 예측해 많은 이를 놀라게 한 바 있다.


그간 애플은 아이폰을 출시할 때 기본 모델과 플러스 모델을 함께 출시해왔다. 모델별로 차이가 있지만, 플러스 모델은 훨씬 더 큰 화면과 높은 사양을 자랑했다.


인사이트Twitter 'Jon Prosser'


인사이트Youtube 'R-Goboni알고보니'


그러나 최근 공개한 신제품 아이폰SE2는 단일 모델로 출시돼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샀다.


아직 아이폰SE2 플러스 출시 여부가 확정된 건 아니지만 전문가들은 애플이 '대화면 수요' 충족을 위해 고민하는 것으로 풀이한다.


휴대성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작은 제품을 출시했지만, 대화면 스마트폰의 흐름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애플은 아이폰SE2를 4.7인치로 출시함으로써 4인치 스마트폰 시대를 끝냈다. 전작 아이폰SE처럼 휴대성을 특화한 4인치 화면을 채택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더 큰 화면을 적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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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이폰SE2 플러스의 자세히 알려진 바 없으나 전문가들은 출시된다면 5.5인치 혹은 6.1인치로 예상하며, 일정을 내년 3월 정도로 보고 있다.


한편 애플이 지난 16일 첫 공개한 아이폰 SE2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 착한 가격, 홈버튼 등으로 많은 이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애플은 지난 17일부터 1차 출시국 40여 개국을 대상으로 예약구매를 받고 있으며, 24일부터 정식 출시된다.


한국은 1차 출시국에 포함돼있지 않지만,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5월 6일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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