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싼데 성능 아이폰11급이라 '가성비 甲' 소리 듣는 신제품 '아이폰 SE2' 스펙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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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단돈 '50만원'대 보급형 아이폰이 마침내 우리 곁을 찾아온다.


오는 5월 6일 출시 예정인 애플의 아이폰SE는 공개 당시 높은 사양에도 낮은 가격이 책정돼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이폰11에 탑재된 A13 바이오닉 칩이 적용됐으며 저장용량은 64GB, 128GB, 256GB로 출시됐다. 가격은 저장용량에 따라 55만원, 62만원, 76만원으로 전작보다 저렴했다.


램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사양이 11시리즈와 유사해 속도에 큰 차이가 없으며 11 시리즈에서 활용했던 앱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저가임에도 뛰어난 성능을 가져 다수의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는 아이폰SE의 차별화된 스펙들을 소개해 본다.


1. 인덕션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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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과 동일한 '싱글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어 더이상 '인덕션'이라는 놀림을 듣지 않아도 된다.


카메라 기능은 아이폰8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됐다.


듀얼 카메라가 아닌데도 인물 사진 모드가 가능하다.


2. 디스플레이 및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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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SE 2세대는 과거 2016년 공개된 아이폰SE의 후속작으로 '4.7형' LCD 화면을 탑재했다.


'아이폰5S' 프레임을 재활용한 아이폰SE와 마찬가지로 '아이폰8' 디자인과 홈버튼·터치아이디가 그대로 적용됐다.


이는 아이폰6부터 이어진 익숙한 디자인이다.


3. 향상된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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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 '아이폰11 프로 맥스'에 적용된 'A13 바이오닉'이 탑재됐다.


아이폰11 시리즈와 가격 차이가 꽤 있음에도 같은 성능의 칩셋이 탑재된 까닭에, 이를 바탕으로 최신 아이폰의 성능을 제공한다.


또 인물사진 모드와 뉴럴 엔진 기반의 지능형 앱을 지원한다.


4. 램과 통신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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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 사양은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아이폰11 시리즈에 적용된 4GB보다는 적고 아이폰8보다는 1GB 늘어난 3GB 램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3D 터치가 적용된 아이폰8과 달리 아이폰11 시리즈처럼 햅틱 터치가 적용됐다.


더불어 '와이파이6' 등 최신 통신 규격을 지원한다. 기가비트급 LTE를 제공하며 5G는 지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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