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습관 7가지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듯 부자들은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바로 '습관'이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어떤 습관을 지니고 있느냐에 따라 남들보다 하루를 몇 시간 더 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늘 항상 자신의 습관에 대해 끊임없이 점검하고 또 점검한다.

지금부터 부자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7가지 습관을 정리해 소개하니 참고하기 바란다.

1. 인간관계를 중요시 여긴다

부자들은 사업에 있어 인간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알고 있기 때문에 결코 소홀히 하는 법이 없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자신의 사람이라고 확신이 드는 순간 어떻게 해서든 상대를 내 사람으로 만들려고 부단히 노력을 기울인다.

2. 자신의 선택에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다

부자들은 내린 결정에 대해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주변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 강단을 갖고 있다.

그에 따른 책임 역시 회피하지 않고 인정할 건 인정하고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서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3. 작은 것도 아끼며 근면 검소한 생활을 한다

부자들은 공통적으로 '돈을 어떻게 버느냐'보다는 '어떻게 돈을 쓰느냐'에 대해 늘 항상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

한 푼을 쓰더라도 정말 의미 있는 곳에 돈을 써야 제 가치를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작은 것도 아끼며 검소한 생활을 한다.

4. 자기가 하는 일을 즐기면서 한다

부자들은 어떤 일을 하든 상관없이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려고 애쓰려고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또 힘든 일을 하더라도 어떻게 해서든 일이 주는 즐거움을 찾으려고 부단히 노력해 결국 해내고 만다.

5. 창의적인 생각을 중요시 여긴다

부자들은 남들과 차별화된 창의적인 생각이 세상을 이끌어 갈 새로운 원동력이라고 생각하고 늘 항상 책을 옆에 끼고 살다시피 한다.

일이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 단 10분이라고 하더라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으려고 한다.

6. 건강이 성공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부자들은 아무리 돈이 많아도 건강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돈이 아무리 많다고 한들 건강이 따라주지 못한다면 있으나 마나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아무리 바쁘더라도 시간을 쪼개서 가벼운 조깅이나 달리기 등의 운동을 챙긴다.

7. 위험 요인도 기꺼이 감수한다

부자들은 실패에 대해 결코 두려움을 갖고 있지 않다. 실패하더라도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만 하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 위험한 요인이 있더라도 옳은 일이라고 판단되면 가감 없이 뛰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