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BBQ가 배우 이민호를 새로운 CF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BBQ는 이민호의 남성미 넘치는 수려한 외모, 깊은 눈빛의 매력이 BBQ의 고품격 치킨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
3년만의 복귀작으로 SBS '더킹-영원의 군주'에서 대한제국 황제 이곤 역할을 맡은 이민호는 이번 광고에서 특유의 기품 있는 자태, 카리스마 넘치는 군주의 이미지를 통해 BBQ치킨만의 독보적인 이미지와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4월 중순 온에어 되는 BBQ 광고는 TV 및 BBQ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후 이민호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비하인드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BBQ가 가진 고품격과 최고·최상의 치킨이라는 이미지와 부드러움부터 카리스마까지 다양한 매력을 지닌 이민호가 만나 펼치는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BBQ의 새 얼굴 이민호와 함께 신제품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