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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스+검은색 망사스타킹' 신고 처음으로 '관능미' 폭발 시킨 에이프릴 이나은

에이프릴 이나은이 오는 22일 컴백을 앞두고 공개된 콘셉트 사진에서 아찔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인사이트Twitter 'APRIL_DSPmedia'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에이프릴 이나은이 컴백을 앞두고 아찔한 비주얼을 선보여 남심을 저격했다.


13일 이나은이 속한 그룹 에이프릴의 공식 SNS에는 발매를 앞둔 미니 앨범 '다 카포'(Da Capo)의 콘셉트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프릴은 6인 6색의 개성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그중에서도 팬의 시선을 강탈한 것은 바로 센터 멤버 이나은이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APRIL_DSPmedia'


그간 청순한 매력을 자랑하던 이나은은 관능적인 자태로 팬심을 녹였다.


하얀 상의에 가죽 하네스를 걸친 이나은은 눈을 뗄 수 없는 섹시 아우라를 발산했다.


짧은 치마에 검정 망사 스타킹을 신은 그는 퇴폐적인 매력을 선보여 뭇 남성 팬의 심박수를 높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april'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은 이나은의 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여기에 이나은은 빨간색 액세서리로 의상에 포인트를 더하며 절로 감탄을 내뱉게 만들었다.


한편 이나은이 속한 에이프릴은 오는 22일 7번째 미니 앨범 '다 카포'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apr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