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이랑 맞추고 카톡 대신 하면 우정력 200배 폭발하는 '토이 스토리 무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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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아 아, 내 목소리 들리는가. 응답하라"


스마트폰이 세상을 지배한 요즘, 향수를 일으키는 추억의 아날로그 제품을 만지다 보면 왠지 모를 옛 기억에 사로잡히게 된다.


최근에는 이런 옛날 물건을 리뉴얼해 과거로 돌아가 보는 놀이가 유행하며 아날로그적 제품들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그중에서도 절친들 사이에서 가장 폭발적인 반응을 얻는 것이 있다. 바로 '토이 스토리 무전기'가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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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무전기는 말 그대로 인기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와 무전기를 합친 것으로 한 손에 쥐어지는 작은 사이즈가 특징이다.


2개가 세트로 묶인 해당 제품은 토이 스토리의 두 주인공인 우디와 버즈가 각각 그려져 있다.


뭔가 일을 꾸미고 있는 듯한 익살스러운 표정은 무전기를 작동하는 순간 움직이며 말을 할 것 같아 괜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비주얼이 귀엽다고 해서 기능을 무시하면 안 된다. 생각보다 우렁찬 소리는 물론 다소 먼 거리에서도 목소리가 또렷하게 들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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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00m 떨어진 거리에서도 상대방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하니 생각보다 유용하지 않은가.


토이 스토리 무전기는 아쉽게도 국내에서는 판매하지 않으며 해외에서만 구할 수 있다.


귀여운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을 자랑하는 탓에 수많은 덕후들이 국내 출시를 염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이 매력적인 제품을 가지고 있다면 친한 친구와 카톡 대신 하며 우정을 뽐내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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