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백 1.9초"···섹시한 디자인으로 출시 전 예약 꽉 찬 '21억' 슈퍼카 '코닉세그 제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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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부가티, 파가니와 함께 초고가, 초고성능의 하이퍼카를 만들어내는 스웨덴의 '코닉세그'가 새롭게 선보인 역대급 '드림카'가 화제다.


'2020 코닉세그 제메라'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코닉세그의 신차 '제메라'의 사진과 영상이 속속 등장하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올해 공개된 코닉세그 최초 4인승 하이브리드 하이퍼카인 제메라는 매끈한 디자인과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슈퍼카는 2인승이라는 편견을 깨 주목받고 있다.


Instagram 'supercarblondie'


YouTube 'Top Gear'


전 세계 300대 한정으로 제작되며 약 170만 달러(한화 약 20억 6,125만 원)라는 높은 가격에도 벌써 예약이 꽉 찬 상태라고.


그도 그럴 것이 제메라는 편안한 승차감과 초고성능을 모두 구현한 슈퍼카이기 때문이다.


또한 유려한 곡선의 차체 디자인은 슈퍼카 덕후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하늘을 향해 위쪽으로 오픈되는 코닉세그만의 '헬릭스 도어(Helix Door)'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널찍한 내부로 키 180cm가 넘는 코닉세그의 대표도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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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메라의 놀라운 공간 활용 능력은 이뿐만이 아니다. 엔진 뒤로 3개의 여행용 캐리어를 실을 수 있는 트렁크가 있으며 앞쪽 프렁크에 추가로 1개의 캐리어를 더 탑재할 수 있어 친구들 혹은 가족들과 여행 가기에도 딱이다.


또한 무선충전, 애플 카플레이, 3존 에어컨, 11채널 스피커, ISOFIX 카시트, 대형 디스플레이까지 갖췄다.


3기통 2.0L 트윈 터보 엔진이 장착돼 엔진 최고 출력 608마력(bhp), 엔진과 모터를 합친 최대 토크는 3,500NM에 달한다.


멈춰있는 상태에서 100km/h까지 1.9초 만에 도달할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400km/h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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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전기 모터만으로 5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플렉스 퓨얼(Flex-Fuel) 엔진으로 바이오 에탄올 연료를 사용하면 무공해에 가까운 배출가스만 발생한다고.


제메라를 접한 누리꾼들은 "얼마나 벌어야 살 수 있죠?", "와 진짜 역대급 슈퍼카다", "그림의 떡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메라는 당초 2020 제네바 모터쇼에서 발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모터쇼가 취소되면서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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