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핏줄 비칠 정도로 투명한 피부에 '레터링 타투' 새기고 역대급 '퇴폐미' 발산한 한승우

빅톤 한승우가 관능적인 자태를 뽐내는 모습으로 팬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인사이트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빅톤 한승우가 여심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지난 10일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에 패션 잡지 싱글즈 화보 촬영장에 나선 빅톤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톤은 7인 7색의 개성 넘치는 아우라를 과시했다.


눈부신 비주얼을 뽐내는 멤버 사이에서 유독 팬의 눈길을 잡아당긴 이는 다름 아닌 한승우였다.


인사이트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하얀색 민소매를 입고 등장한 한승우는 압도적인 퇴폐미를 발산해 시선을 강탈했다.


운동으로 단련된 팔근육과 깊게 파인 쇄골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패션은 한승우의 섹시한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살짝 젖은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한승우는 관능적인 자태에 어울리는 조각 같은 미모로 진한 설렘을 안겼다.


인사이트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베일 듯한 턱선과 오뚝 솟은 콧대를 지닌 한승우는 눈길을 뗄 수 없게 했다.


특히 민소매 사이로 살며시 레터링 타투를 드러내는 한승우의 모습은 뭇 여성 팬의 심박수를 수직 상승시켰다.


한편 한승우가 속한 빅톤은 최근 6번째 미니 앨범 '컨티뉴어스'(Continuous) 타이틀곡 '하울링'(Howling)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