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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에 그림 그리는 줄 알았다는 '40살' 한혜진 미모 수준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한혜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underhiswings2016'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배우 한혜진이 일상 속에서 독보적인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께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헤어와 메이크업을 수정 중인 한혜진의 옆모습이 담겼다.


코디는 한혜진의 립을 수정하는 듯 손등에 색조 화장을 묻히곤 한혜진의 메이크업 수정에 힘썼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underhiswings2016'


단 한 장의 사진이었지만 한혜진 특유의 우아함과 고혹미가 뿜어져 나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혜진은 어깨까지 오는 '중단발'에 러블리한 파마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그는 두 볼에 웜톤의 블러셔로 따뜻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베일 것 같은 오뚝한 코로 '여신 미모'를 완성했다.


한혜진은 1981년생으로 올해 40살이지만 20대라고 해도 믿을 법한 '천상계'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이끌어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어떻게 저 사람이 40살이냐", "코디들은 인형 마네킹에 그림 그리는 기분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사진 제공 = 인스타일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