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39살'인데 앞머리 내리자 확 어려져 '소년미' 뽐내는 현빈

배우 현빈이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 여전한 조각 미모로 소년미를 뽐내 팬들의 환호성을 불렀다.

인사이트YouTube '메디힐MEDIHEAL'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현빈이 여전한 '톱 클래스' 미모로 여심을 저격했다.


지난 3일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은 현빈과 함께 한 새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광고에서 현빈은 변치 않는 조각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머리를 내린 현빈은 39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메디힐MEDIHEAL'


깨끗한 피부와 하얀색 티셔츠는 현빈의 '소년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현빈의 모습은 '화보 장인'이라는 말을 실감케 했다.


옆모습에서 느껴지는 현빈의 베일 듯한 턱선은 그의 조각상 미모를 증명했다.


현빈은 우수에 찬 눈빛이 돋보이는 아련한 표정, 화사한 미소 등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한편 지난 2월 tvN '사랑의 불시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현빈은 차기작을 영화 '교섭'으로 결정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메디힐MEDIHEAL'


YouTube '메디힐MEDIH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