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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26번째 생일 맞은 '인간 복숭아' 김다미 세젤예 일상

'이태원 클라쓰'로 단숨에 대세 배우로 성장한 김다미가 오늘(9일) 생일을 맞아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베네피트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김다미가 오늘(9일) 생일을 맞아 팬들의 열렬한 축하를 받고 있다.


9일 현재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김다미가 26번째 생일을 맞았다.


1995년생인 김다미는 지난 2017년 '2017 동명이인 프로젝트'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듬해 영화 '마녀'에서 김다미는 약 1000:1 경쟁을 뚫고 원톱 주연으로 발탁돼 존재감을 제대로 각인시켰다.


인사이트매니지먼트AND


인사이트Instagram 'danbam.official'


'마녀'를 통해 김다미는 탁월한 연기력과 귀여운 외모로 인기를 끌었고 괴물 신인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지난 1월에는 드라마 데뷔작으로 JTBC '이태원 클라쓰'를 택했다.


'이태원 클라쓰'에서 김다미는 소시오패스면서 박새로이(박서준 분)만을 바라보는 조이서로 분해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후 김다미는 각종 화보 촬영 등으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오늘(9일) 생일을 맞은 김다미가 이 같은 엄청난 성장세를 바탕으로 향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주목된다.


인사이트Instagram 'd_a___m_i'


인사이트JTBC '이태원 클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