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이기광 측 "음원 순위 조작 절대 안 했다...몸이 떨릴 정도로 황당"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 측이 음원차트 순위 조작설에 대해 "사실무근"임을 강조하는 입장을 밝혔다.


8일 국민의당 비례대표 김근태 후보는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언더 마케팅 회사 '크리에이터'가 불법 해킹으로 취득한 일반인들의 ID로 음원차트를 조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차트 조작에 사용된 계정은 수천 개에서 수만 개에 달했다"며 조작에 이용당한 다음과 멜론 ID 명단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음원을 조작한 가수로 고승형, 공원소녀, 배드키즈, 볼빨간사춘기, 송하예, 영탁, 요요미, 소향, 알리, 이기광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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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이기광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측은 인사이트에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원한다면 입출금 내역까지 모두 공개할 수 있다"라는 말로 다시 한번 음원차트 순위 조작 의혹이 사실무근임을 강조했다.


또한 "음원 성적이 좋지 못해 많이 속상했는데 이런 의혹까지 받으니 몸이 떨릴 정도로 황당하다"라는 입장도 함께 전했다.


이기광을 비롯해 가수 요요미 측도 음원 차트를 조작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이기광은 지난해 4월 '웃으며 인사해'를 발표하고 군입대했으며 오는 11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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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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