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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하다 말고 얼굴만 보게 만드는 캐나다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비주얼 (사진 12장)

캐나다 출신 프로게이머 브래디 지라르디가 뛰어난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최동수 기자 = 게임실력은 물론 우월한 외모를 자랑하는 프로게이머가 있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버워치 프로게이머인 브래디 지라르디(Brady Girardi)의 사진이 올라와 그의 놀라운 비주얼이 다시 화제를 일으켰다.


조각같은 외모에 반항기 순둥한 눈을 가진 브래디는 단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많은 누리꾼의 감탄을 끌어냈다.


또 다른 사진 속 브래디는 귀여운 얼굴과 장난스러움이 가득한 표정으로 여심을 자극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agilities'


'어질리티'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그는 1999년생으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해 이미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오뚝한 콧날, 뚜렷한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금발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동화 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고.


앞서 열렸던 오버워치 월드컵에 캐나다 대표로 출전하기도 했던 브래디는 주 모스트는 겐지이며 로드호그 유저로 알려져 있다.


뛰어난 외모 덕분에 보면 볼수록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 갑' 게이머 브래디의 일상 사진을 직접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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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agil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