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얼굴 '평범'하게 생겨 좋다는 '남신' 현빈의 최근 모습
배우 현빈이 조각 같은 미모와 완벽한 자태를 뽐내며 여심에 꺼지지 않을 불씨를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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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vast.ent'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자기 얼굴이 평범하게 생겨서 좋다는 배우 현빈.
거울을 잘 보지 않는(?) 듯한 현빈이 전혀 평범하지 않은 뛰어난 비주얼을 뽐내며 여심 저격에 나섰다.
지난 6일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현빈의 근황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현빈은 화보 촬영에 한창인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오픈 카라 셔츠에 댄디한 팬츠를 매치한 현빈은 세련된 자태로 여심을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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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를 모두 넘긴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현빈은 남성미 넘치는 분위기를 발산한다.
헤어스타일 탓에 도드라진 현빈의 조각 같은 이목구비는 한시도 눈길을 뗄 수 없게 한다.
날카로운 턱선과 툭 튀어나온 울대를 가진 현빈은 여심에 꺼지지 않을 불씨를 지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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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미모로 옅은 미소를 띠는 현빈의 모습은 진하디 진한 설렘을 안긴다.
독보적인 자태로 여심을 훔친 현빈을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현빈은 지난 2월 종영한 tvN '사랑의 불시착' 이후, 차기작 영화 '교섭'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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