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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kg' 감량 후 무려 8개월째 '아이돌 미모' 유지 중인 작곡가 유재환 근황

가수 겸 음악 PD인 유재환이 32kg 감량 후 8개월째 요요 없는 모습을 선보여 이목을 모았다.

인사이트Instagram 'ul_love_u'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가수이자 음악 PD인 유재환이 다이어트 후 요요 없는 근황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최근 유재환은 32kg 감량 후 8개월째 요요 없는 모습으로 대중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유재환은 건강 상의 이유로 104kg에서 72kg으로 무려 32kg을 감량했다.


당시 그는 유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할 정도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인사이트Instagram 'juvisdiet'


인사이트쥬비스


이후 아이돌 미모를 뽐내기 시작한 그는 뭇 여성 팬의 마음에 불을 지피기 시작했다.


살을 뺀 뒤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지닌 유재환은 훈훈한 남신 자태를 뽐냈다.


날카로운 턱선과 오뚝한 콧대는 그의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ul_love_u'


인사이트Instagram 'juvisdiet'


옅은 미소를 짓는 그의 모습은 독보적인 미모로 보는 이의 심장수를 상승시켰다.


그의 완벽한 변신에 누리꾼은 "오빠 사랑해", "귀엽다가 훈남 됐어", "의지 대박"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재환은 현재 Mnet '내 안의 발라드'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