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클' 손흥민, 오는 20일 해병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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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국보급' 축구선수 손흥민이 해병대로 입소한다.


2일 중앙일보는 손흥민이 오는 20일 해병대로 입소해 군사훈련을 받을 것이라는 축구계 관계자 발언을 단독 보도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우리나라 최고의 상남자들이 모여있는 해병대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게 된다.


복무 지역은 제주도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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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해병대를 선택한 이유는 몸과 마음을 다잡기 위해서라고 한다.


팔 부상으로 수술을 하고 재활을 거치며 무거워진 몸을 훈련으로 이겨내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전해진다.


해병대 기초군사훈련은 육군 훈련보다 기간이 1주일 짧아 3주 훈련을 받고 퇴소할 예정이다.


손흥민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병역특례 대상이다.


이에 따라 기초군사훈련을 이행해기 위해 국내에 복귀했다. 다만, 소속팀 경기 일정으로 계획은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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