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랑 산책하다 땅에 떨어진 개나리·벚꽃으로 '견생샷' 만들어 줄 수 있는 '빵댕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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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봄마다 핑크빛으로 물드는 공원을 보고도 나들이를 할 수 없어 힘든 요즘.


사람뿐만 아니라 매일 산책을 나서던 강아지들도 일주일에 1~2번 짧게 바깥을 나서는 것으로 대신하고 있다.


종일 집에 있다 잠깐 산책을 떠나는 시기가 돌아왔다면 강아지 보호자들이 꼭 찍어야 할 기념사진이 있다.


특히 푸들이나 비숑 프리제 등 특유의 복슬복슬한 털이 있는 보호자라면 이 사진으로 이번 봄을 버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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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NS에는 통통한 강아지 엉덩이에 벚꽃이나 개나리를 붙인 귀여운 사진이 공유되고 있다.


'빵댕이샷'을 찍는 방법은 간단하다. 풍선처럼 동그랗게 털로 부푼 강아지 엉덩이에 화사한 꽃잎을 붙여주기만 하면 된다.


카메라를 향해 엉덩이를 들이밀고 있는 녀석의 귀여움에 꽃잎의 영롱함까지 더해져 완벽한 '견생샷'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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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꼬불하고 풍성한 강아지의 털에 꽃잎이 그대로 고정돼 더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창 만개한 벚꽃을 마음껏 즐길 수는 없는 시기이지만 떨어진 꽃잎으로도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인 듯하다.


아래 '빵댕이샷'들을 모아봤으니 사진으로나마 울적한 기분을 달래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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