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부주의다"···코로나19 감염됐다고 밝힌 김재중

인사이트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코로나19에 걸렸다고 밝혔다.


1일 김재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코로나19호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김재중은 "정부로부터, 주변으로부터 주의받은 모든 것들을 무시한 채 생활한 저의 부주의였다"라며 잘못을 인정했다.


인사이트Instagram 'jj_1986_jj'


이어 그는 "개인의 행동이 사회 전체에 끼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느꼈다"라며 자신으로 인해 감염됐을 불특정 다수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글 말미에 그는 한 병원에 입원하고 있다며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고, 보고 싶은 사람도 많다고 덧붙였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김재중의 쾌유를 빌고 있다.


인사이트뉴스1


한편 김재중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입장을 전했다.


관계자는 "김재중의 게시글을 방금 확인했다. 현재 이와 관련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런 가운데 김재중이 해당 글을 수정하면서 만우절 '거짓말' 임을 밝혀 대중의 분노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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