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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 때마다 '찰랑찰랑' 흔들려 여리여리한 분위기 폭발하는 스톤헨지 신상 '봄꽃 나비 귀걸이'

찰랑거리는 귀걸이를 좋아하는 이들의 계절, 봄이 왔다. 봄을 맞아 화사한 귀걸이를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tonehenge_official'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3월의 끝자락에 날씨도 점점 선선해지고 있다. 봄이 오고 있는 것이다.


봄을 맞아 싱그러운 분위기를 살리고 싶다면 가벼운 액세서리를 매치해보는 것이 좋다.


찬바람이 쌩쌩 부는 겨울이나 어딘지 어두운 느낌의 가을에는 화려한 패턴보다는 심플한 액세서리를 주로 사용한다.


그 말인즉슨 이제 막 봄이 꽃피우기 시작한 요즘에는 화려하고 소위 '치렁치렁'한 액세서리를 잔뜩 해볼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tonehenge_official'


스톤헨지에서 봄꽃을 콘셉트로 내놓은 러브 듀엣 (LoveDuet)의 귀걸이 제품은 봄의 내음을 물씬 풍기는 디자인으로 셀럽들의 시선을 끌었다.


가수이자 배우인 에이프릴의 이나은 역시 해당 제품 착샷을 SNS에 올리며 싱그러운 느낌을 한껏 풍겼다.


사진 속 제품은 꽃에 나비가 날아든 모양을 형상화했다. 설레는 봄바람을 타고 다가온 로맨틱한 사랑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걸을 때마다 찰랑찰랑거리는 디자인 덕분에 하늘하늘, 야리야리해 보이는 게 제품의 특징이다.


만약 기다랗게 늘어진 귀걸이가 거추장스럽다면 해당 제품보다는 심플한 꽃 모양 귀걸이 등을 매치해 봄 분위기를 내보는 것이 좋겠다.


인사이트Instagram 'betterlee_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