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앤가바나 뷰티, 자연스럽고 가볍게 밀착되는 '베이스 메이크업 듀오' 출시

사진 제공 = 돌체앤가바나 뷰티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돌체앤가바나 뷰티가 베이스 메이크업 듀오로 '시크릿 쉴드 프로텍티브 스무딩 프라이머(SPF50+, PA++++)'와 브랜드 론칭 이후 최초의 쿠션 파운데이션인 '프레셔스킨 퍼펙트 피니쉬 쿠션 파운데이션 SPF30, PA++'을 선보인다.

'시크릿 쉴드 프로텍티브 스무딩 프라이머'는 모공 정돈 효과가 탁월한 피스타치오 추출물을 함유해 눈에 띄는 모공 및 번들거리는 피부 결 등을 매끄럽게 정돈해준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SPF 50+, PA++++)와 함께 섬유 추출물과 비타민 E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

'프레셔스킨 퍼펙트 피니쉬 쿠션 파운데이션'은 수분을 머금은 젤리 텍스처가 피부에 가볍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부드럽게 발리어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한다.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위해 총 6가지 쉐이드(110 포슬린, 120 누드, 210 크림, 220 샌드, 320 허니, 350 브론즈)로 출시됐으며, 메쉬 타입의 쿠션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툴인 쿠션 전용 '카부키 파운데이션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면 보다 완성도 있는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