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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쏟아부은 영롱한 바세린 광으로 칙칙한 볼에 생기 넣어주는 '힌스 블러셔'

영롱한 바세린 광에 은은한 수채화 컬러로 코덕들의 마음을 훔친 '힌스 트루디멘션 글로우 치크를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jungyez'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따뜻한 기운이 모든 생명에 활기를 불어넣는 봄에는 창백한 얼굴에도 생기를 주고 싶어진다.


이럴 때 볼 붉게 물들여주는 '블러셔'는 늘 빠지지 않는 아이템이다.


특히 요즘에는 생기를 주는 아이템을 넘어 블러셔를 포인트로 사용하기도 하면서 코덕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만약 올봄, 생기와 함께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여기 이 블러셔를 주목해보자.


인사이트Instagram '94k_n'


Instagram 'cu_xli'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열풍을 불고 있는 '힌스 트루디멘션 글로우 치크'가 바로 그것.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메이크업 브랜드 힌스(Hince)가 야심 차게 출시한 트루디멘션 글로우 치크는 영롱한 바세린 광으로 유명세를 탔다.


수채화처럼 볼을 물들이는 컬러감에 은은한 광이 칙칙한 볼을 생기있게, 볼륨감 있게 만들어준다.


적당한 크기의 펄이 자연스럽게 얼굴을 밝혀주기 때문에 피부도 좋아 보인다는 후문이다.


인사이트Instagram '_blingbling24_'


인사이트Instagram 'hanakappa00810'


클레이 제형으로 파우더 타입보다 맑고, 크림 타입보다 투명한 컬러로 발색돼 블러셔뿐만 아니라 아이섀도로도, 하이라이터로도 손색없다.


소녀미를 더해주는 핑크 컬러의 'blush on(블러쉬 온)', 오렌지 컬러로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mellow(멜로우)', 연보랏빛 컬러가 피부를 화사하게 밝혀주는 'shine out(샤인 아웃)', 차분하고 성숙한 플럼 컬러의 'bare reflection(베어 리플렉션)'까지 컬러도 다양하다.


이번 봄에는 형광등을 켠 듯 얼굴을 환하게 밝혀주면서도 수채화처럼 볼을 은은하게 물들여주는 힌스 블러셔로 파우치를 채워보는 것은 어떨까.


블러셔 하나로 섀도부터 하이라이터, 치크까지 빠르고 완벽하게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인사이트Instagram 'mayumicustom'


인사이트Instagram 'fffb_ty'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minoru316'


인사이트힌스 공식 홈페이지 캡처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