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 언택트 트렌드 발맞춰 배달 서비스 확장해 매출 급증

인사이트사진 제공 = 공차코리아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공차코리아는 고객의 편의 강화를 위해 최근 전국 300개 이상 매장을 대상으로 배달 서비스를 확장했다고 밝혔다.


배달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며 '배달의민족', '요기요'와 제휴를 맺고 배달 채널을 확대한 것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공차에서 판매되는 오리지널 티, 밀크티, 베스트 콤비네이션을 비롯한 주요 메뉴를 배달 앱으로 즐길 수 있다. 공차는 계속해서 배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공차는 2017년부터 키오스크 주문 시스템을 도입해 현재 320여 개 매장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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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는 멤버십 오더 서비스도 제공 중이며, 멤버십 앱을 통한 음료 주문 및 결제도 가능하다.


공차는 배달뿐만 아니라 키오스크 주문, 멤버십 오더 서비스 등을 적극 도입하며 직원과 고객 간 접촉을 최소화해 불안을 덜고 소비자 만족을 높였다.


공차 관계자는 "언택트 마케팅 효과를 실감 중"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변화에 맞춰 일부 매장에서만 시행하던 배달 서비스를 전국 300개 이상 매장으로 확대해 전년 동기 대비 매장당 월평균 배달 매출은 113% 늘었으며, 전월 동기 대비 총 매출은 144% 증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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