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에서만 유독 느린 '와이파이' 빠르게 할 수 있는 꿀팁 4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스카이 캐슬'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코로나19 때문에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며 자연스럽게 인터넷을 사용하는 시간도 많아졌다.


내 방 침대에 편안히 누워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보려고 하는데 자꾸 버퍼링이 떠서 짜증 났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우리 집에서 유독 내 방에서만 와이파이가 잘 안터지는 것 같을 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최근 영국 일간 더 선은 느린 와이파이 속도를 더 빠르게 하는 방법들에 대해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금부터 4가지 꿀팁을 소개하니 혹 지금 와이파이가 잘 터지지 않아 애를 먹고 있다면 아래 방법으로 답답한 속을 뻥 뚫어보길 바란다.


1. 공유기 근처에 무드등이나 다른 전자기기 놔두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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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거실 전등이나 TV 옆에 와이파이 공유기를 두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전등이나 TV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공유기에서 나오는 와이파이 신호를 방해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최대한 공유기를 인터넷 신호를 교란 할 수 다른 전자기기들과 떨어뜨려 놓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2. 공유기 근처에 어항 놔두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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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어항 역시 와이파이 속도를 느리게 할 수 있다.


어항 속에 있는 물이 공유기가 보내는 신호를 흡수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흡수한 와이파이 신호가 물속에 있는 물고기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신호가 약해져 인터넷 속도는 매우 느려진다고 말했다.


만약 어항 근처에 공유기가 있다면 어항을 다른 곳을 옮기는 것을 추천했다.


3. 인터넷 사용 할 때 전자레인지 쓰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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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속도를 느리게 하는 주범이 전자레인지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전자레인지를 작동할 때 나오는 엄청난 양의 전자파가 와이파이 신호를 방해해 속도를 떨어뜨린다.


특히 전자레인지를 작동하면서 고화질의 영상을 보거나 영상통화를 할 경우 전자파로 인한 신호 교란으로 인해 끊길 가능성이 높다.


전문가들은 되도록 인터넷을 사용 중일 때는 동시에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는 것을 피할 것을 권고했다. 


4. 공유기 위치 옮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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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기의 위치도 와이파이 속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전문가들은 적절한 곳에 공유기를 놓는 것이 와이파이 속도를 빠르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했다.


신호가 집 전체에 넓게 퍼질 수 있도록 공유기를 바닥보다는 테이블이나 선반 위에 놓는 것이 좋다.


또 앞서 말했듯이 신호를 방해 할 수 있는 다른 전자기기들과 떨어뜨리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다른 전자기기로부터 1m 이상 떨어 뜨려 놓는 것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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