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빈, '드라이브 스루' 이용한 주문량 지속 증가

인사이트사진 제공 = 커피빈코리아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커피빈코리아는 차량 내에서 주문하는 '드라이브 스루' 주문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달 23일부터 3월 22일까지 차량에서 주문하는 건수가 전월 동기 대비 주말 30%, 평일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도심에 자리 잡은 학동DT점의 주말 주문 건수는 50%, 평일 주문 건수는 32%로 크게 증가했다.


도심에서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사람이 늘면서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카페를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주말 드라이브를 즐기는 고객들의 영향으로 근교 DT 지점의 주말 주문량 역시 약 3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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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주문 서비스 '퍼플오더'를 통한 주문 건수도 3월 상위 15개 매장 중 DT점이 3곳 포함됐다.


퍼플오더는 커피빈에서 지난 1월 28일 앱 개편과 함께 첫선을 보인 서비스로 퍼플오더 주문 시 드라이브 스루 이용 고객이 음료 제조 시간을 기다리거나 직원과 신용카드, 휴대전화 등을 통해 접촉하지 않고 음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커피빈은 지난해 DT점 두 곳을 오픈해 총 7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DT점에서는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이 차에서 내리지 않고 편리하게 음료와 디저트를 주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커피빈은 드라이브 스루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드라이브 스루로 음료 두 잔을 구매 시 마카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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